브렌다 힐스는 글쓰기 세계에 대한 열정과 편집자, 교정자,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의 책인 ’10번의 길티’를 개발하기 위해 매우 잘 협력해 왔습니다. 이 서스펜스 스릴러는 정말 뛰어난 소설입니다. 이 리뷰 프로젝트를 제쳐두고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서 진부하게 들릴 의도는 아닙니다. 사실, 이틀 동안 점심 먹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리스 경사와 그의 파트너 쿠퍼 대위는 연쇄 강간범과 스토커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방치된 어린 시절을 보낸 젊은 미혼모 트레이시 마이클스는 스토커에게 잔인하게 폭행당하고 공포에 질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리스 경사는 트레이시스 공격자가 자신이 찾고 있는 사람과 같다고 의심하지만, 지금까지 살아남은 피해자들 중 누구도 공포를 뚫고 경찰이 미친 사람을 데려오는 것을 돕지 않고 있습니다. 트레이시는 마음속으로 리스만이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사랑스러운 수지 배닝만이 자신의 마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감히 그들이 자신을 돕도록 내버려둘까요?
저자는 처음 몇 문장부터 바로 자신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이 문장은 정말로 저를 사로잡았고,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소설은 강간 피해자들이 겪는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 시술과 치유부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든 것이 너무 기술적이지 않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강간에 대한 역사적 및 현대 사회적 관점은 명확하고 이해와 핸드폰성지 함께 논의됩니다. 저는 그녀가 지원 시스템을 묘사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단서를 쫓는 경찰들과 함께 따라가는 것을 즐겼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일관되게 유지되었고, 각 캐릭터의 내면 전투가 명확하게 묘사되었습니다. 브렌다 힐은 노라 로버츠(캐롤리나 문), 윌리엄 딜(태국 말), 트레바니안(시부미)과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오를 자격이 충분합니다!
ISBN#: 142410089
저자: 브렌다 힐
출판사: 퍼블리셔 아메리카